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 KBS 편성을 확정지었다.

한 드라마 관계자는 25일 일간스포츠에 "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인 *태양의 후예(가제)*가 내년 5월경 KBS 편성이 돼 준비 중이다"고 밝혔다.

알려진대로라면 국경없는 의사회를 소재로 펼쳐지는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. 극 중 해외 신이 많아 일찌감치 캐스팅 작업 중이다. 워낙 믿고 보는 김은숙 작가이다 보니 방송가 안팎에서 많이 욕심내는 눈치라는 설명.

앞서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관계자는 "국경없는 의사회는 주 소재보다는 하나의 장치다. 극 중 많은 얘기들이 나온다"며 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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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가는 벌써부터 내년 드라마 라인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. MBC 150억원 대작 *킬미힐미* KBS 2TV *블러드* SBS *하이드 지킬, 나* 등 다양한 대작이 기다리고 있다. 앞다퉈 편성과 내용 등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는 상황. 여기에 *파리의 연인* *온에어* *시크릿 가든* *신사의 품격* *상속자들* 등의 히트작을 낸 김은숙 작가가 합세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벌써부터 관심사다.

從SBS到KBS……

김은숙 작가, '태양의 후예' 내년 5월 KBS 편성 확정
[일간스포츠] 입력 2014.10.25 16:34수정 2014.10.25 17:43
新聞地址:http://isplus.joins.com/article/406/16225406.html?cloc=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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